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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,강태진 입니다

Tae Jin Kang essay... 나에게 관악은 젊은 나를 안아 엄하게 키워주었고, 나의 재주와 열정, 탐구심을 쏟아 젊은 관악인들을 키우도록 품을 열어주었으며, 내 삶에 풍성히 열매를 맺도록 아낌없는 도움을 베풀어주었다. 그 관악의 겨울을 멀리 바라보며 남은 길을 간다. 내 일생동안 관악에게서 받은 온갖 것을 다음 세대에게 되돌려주고 의연히 저물어갈 수 있기를, 나는 오직 바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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